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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살 때 말문을 닫은 소년 ‘오웬’은
몇 년 후 인어공주를 보며 다시 말을 하기 시작한다.
용기가 필요할 땐 헤라클레스, 친구를 원할 땐 정글북,
진짜 소년이 되고 싶을 땐 피노키오.
피터팬처럼 네버랜드에서 살길 꿈꾼
러블리 디즈니 덕후 ‘오웬’의 기적 같은 성장 스토리.
디즈니도 몰랐던 디즈니의 마법이 시작된다!
https://youtu.be/rJ6yymZeYFc